[후기이야기방] 빈잔을 배우면서 우혁님의 고충이 느껴져서 더 응원하게되네요

배우활동만 하시다 처음으로 노래 춤을 다 소화하시기가 힘드셧을꺼같아요

빈잔을 부르면서 노력으로 빈잔을 채워가는 우혁님을 응원하게되더라구요

마지막에 뮤지컬버전으로 부르시는데 너무 듣기 좋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