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로 더욱 유명해진 이탈리안 셰프 파브리가 오셨습니다 박서진님과 진해성님께 맛있는 파인다이닝 음식들을 대접해주셨어요 볶음김치가 들어간 퓨전 파스타 정말 새롭고 맛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코스로 계속 나온 음식 다 맛있어보였어요 ㅎㅎ 신선하고 보기만 해고 맛있어요 하지만 두분 드시면서도 왠지 불안해하셨는데 역시 세상엔 공짜는 없죠! 바로 이게 오늘의 장사 메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