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항상 들을때마다 가사가 너무 사실적이라 공감이 되서 과거 젊은 날이 지났음에 기분이 꿀꿀해지기도 하고 또 현실을 살이가는 맛도 알게되는 노래가사라 가삿말에 집중하며 듣게되는 노랜데 파브리때문에 노래에 집중을 못하겠어요 엇박자리듬의 안무가 자꾸 시선강탈하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