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예능엔 트롯이 빠짐 안되는거같아요 파브리님 트롯데뷔 넘 유쾌하게 잘봤어요 어찌나 배꼽잡고 웃었는지 몰라요 진해성님 박서진님이야 프로라서 워낙 가창력 좋은거 당연히 알고있고요 파브리님은 셰프인데 열심히 노력하시는 모습 감동이었어요 웰컴투찐이네 회가 더해갈수록 더 재밌는것같아요 더불어 감동도 있는것같고요 더 인기많아지고 시청률도 상승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