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레히요
이런 예능은 너무 보기에도 좋은거 같아요
웰컴 투 찐이네 재미나게 보셨나요?
새로운 트로트예능이라서 관심있게 챙겨 보고 있어요. 서진님과 해성님이 트럭을 몰며 음식도 만들어 나누고 노래도 들려주는 야외예능 이라서 노래예능보다 보는 재미가 더 넘친답니다. 특히나 서진님과 해성님의 팬분들이라면 더욱 챙겨서 보기에 좋을수밖에 없네요 두분이 주인공이니까요. 이번에도 해성님이 1,2,3,4 를 지역주민들 앞에서 부르는데 참 훈훈했던 회차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