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의 문턱이라니..ㅎㅎ 정말 찐이네 좋네요 청춘이 떠오르는 무대구요. 어느덧 세월이~~ 눈물이 찔끔 날뻔두..ㅎㅎ 추억이 참 좋습니다~~ 찐이네 무대들이.. 다 좋아서.. 어르신들 넘 좋으셧을 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