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강화도 석모도에서 장사하는 모습이었는데 손님 맞이부터 요리까지 다 완벽했어요 특히 고구마 브륄레 만들 때 토치로 굽는 장면이 인상적이었어요. 처음엔 좀 어색해 보였는데 금방 익숙해져서 멋있게 완성하더라고요 마지막에 장구 퍼포먼스랑 연안부두 무대까지 완벽 마무리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