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장사 끝나고 다 같이 고기 먹는 장면부터 너무 현실 친구들 같아서 웃겼는데, 그 와중에 마이진이랑 전유진 챙긴다고 볶음밥 만들어주는 거 진짜 스윗함 묻어났어요 하이라이트는 확실히 식탐트럭은 노래를 싣고 코너 일본 팬이 예전에 박서진 무대 보고 감동받았다고 하니까 서진이가 바로 현장에서 장구 퍼포먼스 해주는데 진짜 좋았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