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으로만 봐도 강풍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100여명의 손님은 떨고 있고 기름 온도는 안오르고 푸드트럭은 흔들리고 난관도 이런 난관이 없었는데 박서진 팀이 포기 없이 끝까지 서비스와 조리에 집중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