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사자K125300
웰컴투 찐이네도 마지막 방송이군요~~ 익숙했던 방송들이 다 마무리 되고 새로 세팅되는 기분이예요~
정지선 셰프님의 전문적인 주방 리드 덕분에 현장은 안정감과 활기가 넘쳤습니다. 거기에 박서진 우리 가왕님과 진해성 님 두 분의 친근한 매력이 더해지니, 분위기는 더욱 따뜻하고 즐거웠습니다 💙.
200명 초대 역대급 마지막 파티에서 보여준 두 분의 무대와 소통은 팬들에게 큰 행복을 안겨주었고, 함께한 모든 순간이 특별한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가수로서의 실력은 물론, 사람을 향한 따뜻한 마음까지 느껴져서 팬으로서 정말 뿌듯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