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훈님도 모델로 데뷔했다가 우연한계기로 궁찍었던 감독님 만났고 암튼 그렇게 캐스팅돼서 ..8개월 매일 촬영장에서 혼났다며 초기 배우 생활이 녹록치않음을 힘들었음을 이야기하네요 역시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네요 주지훈근황 물으니 지리산 드라마.영화 사일런스 찍고 있다네요
진짜 황소 처럼 일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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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즐거운사자K125300
주지훈님 진지한 연기만 잘하시는 줄 알았는데 ㅋㅋ 신과함께에서 약간 껄렁껄렁 역할 너무 잘어울려서 놀랐던 ㅋ 나중에 코믹 연기 해주시면 재밌을듯요
공손한목련L118378
작성자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저는 지훈님 코믹연기하는것보고 반했어요
망가지는 연기도 너무 잘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