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이야기방] 강훈님 멀리서나마

아쉽게도 사진을 찍고 그럴수 있는 정도는 아니었지만ㅠㅠ 요즘 축제가 많잖아요 라인업 확인했더니 마지막날에 강훈님이 있길래 갔지요.. 와 근데 발 디딜곳 조차 없구.. 인기 실감했어요 정말.. 그래도 너무너무 신나고 즐거웠어요 해가 짧아져서 저녁 조금 지난 시간이었는데도 깜깜했는데 진짜 신나더라구요ㅎㅎ 온가족이 강훈님 보고 더더 팬이 되어버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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