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드라마도 후반부고 여주 미경씨와 알콩달콩 연애를 시작하였어요 주위에서는 역시나 술렁술렁 밥먹는데 대놓고 미경 씨 앞에 앉아서 플러팅을 하네요 강태오님 좋은 목소리톤과 존잘 비주얼 크으 재밌는 장면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