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은중과 상연은 30년지기 친구의 이야기이다. 서울 앰버서더 서울 풀만호텔에서 두사람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했고 드레스 입은 모습이 예쁘다. 김고은과 박지현 두사람이 풀어갈 드라마가 관심이 쏠린다. 서로 매순간 좋아하고 동경하며 또 질투하고 미워하면서 벌어지는 일생에 얽힌 이야기이다. 두사람의 연기도 볼만한 드라마 은중과 상연이 12일 공개되는데 벌써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