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따뜻한관중D116890
낯가림 심했나 보네요. 김고은님 노력을 정말 많이 한것 같아요
학창시절 얘기하는데 생각보다 훨씬 낯가림 심했고, 실기 발표만 하면 10을 할 수 있는데
2밖에 못 했다는 거 듣고 새로운 선생님 앞에서 목소리 개미 소리처럼 나올때가 있었다고 해요
근데 또 친해지면 잘했다고 해요 ㅎㅎ
근데 진짜 놀랐던 건 발성 때문에 상처받고 자기한테 화나서 하루에 운동장 20바퀴씩
1년을 뛰었다는 부분이었어는데 이건 진짜 노력의 결이 다르다 싶은 느낌
떨려도 발성 나오게 만들겠다고 뛰었다는 말이 그때 노래도 많이 늘었다고 하는데
당연한 결과 같아서 역시 노력을 하는게 진짜 중요한것 같아요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김고은이 지금 보여주는 분위기랑 안정감이 그냥 생긴 게 아니라는 걸 다시 느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