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설강화 캐릭터 진짜 좋았던 거 같아요

/사진=아티스트컴퍼니

설강화에서 강청야 캐릭터의 용기와 따뜻함을 보고 반했습니다
어려운 역인데 소화 넘 잘했죠
그리고 저는 케미 덕후인데요
청야와 수호의 케미가 환상적이어서 더 좋았던 거 같아요
눈웃음 너무 귀여워서 빠질 수밖에 없음ㅠㅠ
지선씨 캐릭터도 찰떡! 전작, 후작 다 챙기고 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