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시절 짧게 바로 핫하게 뜬 배우인 줄 알았는데 아니였군요... 힘든 노력의 시간이 그래도 보상이 되도록 잘되어서 다행이네요~
혜윤배우 팬으로써 유퀴즈 나오길 정말 기다렸는데 드디어 유퀴즈를 나왔어요
많은 팬들도 유퀴즈를 나오길 기대했다고 합니다
유퀴즈 나온 소감을 물으니 혜윤배우 부모님이 유퀴즈 좋아하시는데 ..설날이나 명절날 혜윤배우나온걸 집에 틀어놓으시는데..이번 유퀴즈도 틀어놓지 않으실까 말해서 웃겼네요
혜윤배우가 유재석님이 절 귀여워하시는것같다고 말해 너무 웃겼어요
10대혜윤배우의 학창시절 이야기를 시작해요
친구가 많았고
중학년때 1반-10반까지 교실을 돌아다니며 친구들에게 쭉 인사하고 다녔대요
혜윤배우는 관심받는걸 좋아해서 방송댄스반활동도 하고
장기자랑할려고 반장선거도 나가고했대요
장기자랑한거 추억을 살려 유재석님이 춤을 시켰는데 바로 추는 혜윤배우
빼는거없이 바로 춤추었어요
열심히 하는 혜윤배우 이 모습을 유재석님도 좋아하는것같네요
롤리폴리와 노바디 ..추억을 살려 춤추었어요
드라마를 보면서 꿈이 계속 바뀌었고
자기도 저런 배역을 맡는 배우가 되고 싶은 꿈을 꾸며
17살때부터 혼자 대중교통을 타고 연기학원을 다녔어요 9개월만에 아침드라마 tv소설 삼생이 아역을 연기하기되었다고해요
Tv 소설 삼생이때 처음 연기를 해 방송용어도..잘 몰랐고, 연기하는 순간들도 잘 몰라
풀샷( 전체로 많은 배우가 나오는 샷)때도 연기를 해야되는데 연기를 하지않고 클로즈샷때만 연기 한 과거도 이야기해주네요
그리고 발음은 좋으나 액팅이 없다던지 ..연기를 못해 혼이 많이 났다고하네요
혜윤적 사고로 그래도 발음은 좋아 다행이다라고 생각했고 맞지 아마추어지하며 인정도하며
힘든시간을 견디었네요
고1때부터 본 오디션이 100번이상이라고해요
하루에 세번도 본 날도 있고요
늘상 오디션에 떨어지니 오디션을 보러가도 오늘도 떨어지겠지 하고 갔다고해요
그리고 그당시 오디션에서 자주 키가 작아서 .. 안되겠어요~라는 말을 많이 들어 키로 인한 컴플렉스도 있었다고하네요
현장에서 연기를 못해 욕설도 많이 듣고, 집에 돌아가는길에 많이 울기도했다고해요
7년간 단연만 50편출연했고
그때는 되게 막막했고
학업과 연기를 병행하는것도 힘들었다고해요
단역만 하다보니 ..하루찍고 끝나는 역이 많아서 자기도 이름있는 역할도 하고 싶었고
여고생1이 분량이 많아서 여고생1이 되고 싶었다고하네요
단역만 오래하니 하차징조를 말하는데
웃프었어요
스카이캐슬이 끝나고 소속사가 생겨서
그전에는 교중교통타면서 의상도 챙겨서 다녔고
보조출연, 단역을 하다보니 9시간 대기하기도 자기 연기하는 순번이 오지 않을때도 있어 대기의 연속이였다고해요
추운 겨울날 계속 대기하니..현장스태프가 핫팩이나 난로를 준비해도 자기는 그런걸 받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해 괜찮아요~가 입에 붙은 시절..너무 추윘는지 손가락 동상에 걸려 치료받으니 손톱이 빠졌다고하는데 ..그리 추워도 괜찮다고한 과거이야기를 해주는데 팬으로 짠했네요
대학교때 연기도 공부도 열심히 했나봐요 4년장학금을 받고 학교다녔어요
혜윤배우는 학교에서 장학금을 워낙 잘 주었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이네요
오랜 단역끝에 드디어 이름있는 배역 스카이캐슬 예서역에 합격을 합니다
그때 오디션 본 이야기를 해주는데
정말 이쁘고 아름다운 분들이 오디션장에 왔다고해요
당일대사라 당일날 대사를 주고 오디션을 보는데 대사가 7장이였다고해요
운좋게 앞에 살짝 순서가 지연되면서 그시간에 이 친구가 말하고 할려는게 뭐지??하며 뭘 말할려고 하는지 알고 연기를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단어의 뜻도 찾고 검색도 하며 대사를 이해하고 임했는데 ..
합격했다고해요
감독님께 왜 저를 뽑았냐고 물어보니 그날 예서대사를 이해하고 연기하는 사람은 혜윤배우뿐이였다고 합니다
스카이캐슬 첫 촬영때도 이야기를 하는데
첫씬에 벌벌 떨고있는데 감독님이 오셔서 자기가 왜 혜윤배우를 뽑은줄 아나면서 너는 연기할때 반짝반짝 빛나는데 너자신을 믿고 연기하라며 자신감을 불어넣어줬고
1부부터 20부까지 자기가 나온 첫 드라마에 ..
자기를 알아봐주는 사람이 생기는것도 신기했고 이제는 나 배우로 말하며 다닐수있겠다며 그때가 인생의 터닝포인트였다고 말하네요
그이후 어쩌다 발견한 하루, 이후 선재업고튀어까지 로코퀸으로 등극한 혜윤배우..!!
선업튀는 우석님과 함께 완전 크게 히트를 한 드라마인데 ..작가님이 임솔역으로 혜윤배우를 생각하고 썼다고해요
선업튀를 생각하며 소감을 말하는데 이렇게 큰 사랑을 받을줄 몰랐다며 너무 감사했고 인간적으로도 배우는 시간이였다며 솔이 캐릭터가 오뚝이같은캐릭터라 배울점이 많은 캐릭터였다고하네요
한 작품을 책임지는 배우가 된 지금의 혜윤은 어떻냐라는 질문에는 초심을 잃지말아야겠다
답했고
힘든시기 자기에게 걸었던 주문은?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말자!! 라고 답했네요
자기의 앞길이 잘 보이지 않고 희미했을때 자기가 처음 연기를 시작한 그때를 상기할려고 많이 노력했다고해요
힘든시기 잘 견디고 쭉 연기해준 혜윤배우 꼬옥 안아주고 싶고 멋진배우로 가는게 쉬운 일이 아니라는것을 들으며 세상에 쉬운 일은 없지만 차곡 차곡 쌓은 그 노력은 헛된 것이 아님을 느꼈네요
혜윤배우 요즘 일상과 하루일과를 물으니 촬영 열심히 하고 있고 집에 있을땐 최대한 집에 있으며 반려묘 홍시와 시간을 보낼려고 한다고 해요
마지막 유퀴즈타임에서는 문제가 너무 어렵네요 저도 틀렸어요
마이백에서 고양이 귀마개와 고양이가방을 받았어요
다가오는 혜윤배우 드라마 대박나길 바라며
즐겁게 연기활동하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