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 완장을 차고 필드로 복귀한 시열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은호의 진심 어린 응원도 큰 기대가 되네요. 괴짜 구미호라는 독특한 설정만큼이나 김혜윤님이 보여주는 사랑스러운 연기가 드라마의 재미를 더해주는 것 같아요. 4월에 방영될 우리 지은님의 드라마를 기다리면서 이렇게 설레는 작품들을 챙겨보는 것도 소소한 행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