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작품을 통해서 서로 처음 대화를 해봤는데, 굉장히 쉽게 친해질 수 있었다. 많이 배려를 해주더라. 옆집 오빠같으면서도. 물론 그런 옆집 오빠는 있기 힘들지만, 옆집 오빠 같은 다정다감한 느낌이 있다. 오빠가 저를 많이 귀여워해주는데 정말 감사한 일"이라면서 "사람 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좋은 동료"라고 말했대요
너무 사랑스러우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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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하마G116429
혜윤님 멋있네요.
진짜 선긋고 정색하며 아니라고 하다가 며칠후 "열애인정"하면 진짜 빡쳐요.
팬들이 응원하는 사랑, 얼마나 감사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