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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사귀라'는 팬들의 요청이 많다는 말을 들은 김혜윤님은
"이번 작품을 통해서 서로 처음 대화를 해봤는데, 굉장히 쉽게 친해질 수 있었다. 많이 배려를 해주더라. 옆집 오빠같으면서도. 물론 그런 옆집 오빠는 있기 힘들지만, 옆집 오빠 같은 다정다감한 느낌이 있다. 오빠가 저를 많이 귀여워해주는데 정말 감사한 일"이라면서 "사람 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좋은 동료"라고 말했대요
너무 사랑스러우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