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를 몇년만에 보는건지 모르겠어요. 선재 처음 볼때 혜윤배우님을 알긴 했지만 애교있는 목소리가 어색하기도 하고 좀 그랬는데 이제는 선재 드라마 덕에 변우석배우님 연기가 다 혜윤 배우님이 있어서 가능했던것 같아요 너무 사랑스럽네요 특히 솔이가 선재야 부를때는 정말 빠져듭니다 제이름도 불러주었음 좋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