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근조근 이야기하는 모습이 왜이리 귀엽죠 ㅎㅎ 진짜 갖고있는 거 다 꺼내서 보여주는 다람쥐 같아요 ㅎㅎ 어머니께서 직접 만들어주신 가방도 넘 감동이에요 ㅎㅎ 혜윤님 너무 귀엽다 지인짜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