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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업튀때 연기를 너무 잘해서 팬이 됐는데 라디오 듣다보니까 메이킹에서 나오는 밝은 모습과는 다르게 배우로써 느끼는 고뇌가 많이 있었구나 싶더라고요
솔이라는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서 얼마나 고민하고 생각하고 고뇌했는지 잘알수가 있어서 팬으로서 가슴이 조금 아팠네요
선업튀감독님이 혜윤양한테 존경스럽다는 표현을 했는데 라디오보고 나니까 왜 그런말을 했는지 알거같아요
혜윤양 너무 대견하고 멋진거같아요
혜윤양 목소리도 너무 좋은데 라디오에 나와줘서 너무 좋네요
마멜공주님 차기작은 더 대박났으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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