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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밤마다 어사와 조이 메이킹 보면서 웃어요
진짜 너무 웃긴데 택연이 이런 성격인줄 몰랐고 혜윤 배우님도 찐으로 즐거워보이더라구요
둘이 촬영 내내 투닥 투닥 거리고 진짜 로맨스라고는 1도 없는 찐친 같은 느낌으로 너무 잼나요!
혜윤 배우님의 연기도 좋지만 이렇게 드라마 즐겁게 촬영한 메이킹은 처음 본듯합니다
어사와 조이 메이킹 전부다 봤는데 한번씩 다시 보기 해줘요 ^^ 그만큼 웃는 타임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