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냥한벚꽃O207583
라디오로 힐링 좋네요 기다린 만큼 행복한 시간이었을 것 같네요!
시간 바빠서 이것저것 못봐서 혜윤님 보고 싶은 마음만 커져가서
라디오라도 들어야지 하고 대기탔다가 들으면서 폰 보며
라이도 들으면서 미뤄뒀던 일 하며 라디오 즐겼습니다 ㅎㅎㅎ
나름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서 너무 좋았어요!! ㅎㅎ
너무 행복햇어요 혜윤님 라디오 자주자주 나와줬으면 좋겠어요
말씀도 너무 잘하시고 목소리도 듣기 너무 좋았어요 ㅠㅠ
다른 일 하면서 들을 수 있으니 라디오도 생각보다 너무 좋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