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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윤 정말 여러 드라마와 영화에 나왔어서 하나씩 도장깨기 하고 잇습니다.
어하루랑 선업튀는 엄청 사랑스러운 매력이 뿜뿜했는데 여기선 또 다른 역할이라 새롭네요
스캐 예서랑 더 비슷한 느낌이 들어요 어떠한 역할이든 정말 잘 소화하는 것 같아요
혜윤이 연기를 정말 잘하니까 어떤 연령대는 직업이든 완벽하게 해내는 것 같아 대단합니다
다음엔 완전 지적인 커리어우먼도 궁금해요 변호사나 기자같은 거 기대해요 ㅋㅋ
궁금한 직업군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