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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패치 기자님이랑 티키타카가 너무 잘 맞더라고요
완전 노랑 병아리처럼 입어서 더 귀여운 착장이었어요
에그타르트 맛있다고 하는 거랑 공항에서 자주 보고 싶은데 연장 안 되냐는 말에 같이 아쉬워해 주는 혜윤님 너무 귀여웠어요
피곤할 텐데도 열심히 대화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혜윤님 또 만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