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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 부르는 어린아이 목소리 뒤에 따스하게 맞아주시는 혜윤님의 미소가 인상적인 광고였어요 ^^ 사실 사실 혜윤님이 이모라기엔 어리시지만ㅋㅋㅋㅎㅎ그냥 따뜻한 가족관계를 보여주고싶으셨나봐요 보노 하면 이젠 바로 혜윤님의 미소라 생각이 나네요💛 곧 겨울이니까 이제 또 보노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