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이야기방] 혜윤님 눈 동그랗게 뜨면 존귀예요

안그래도 동글동글 귀여운데요
동그랗게 뜨니가 더 귀여워보이네요

머리를 위로 묶고 눈 뜨니 더귀엽네요
묶은머리와 앞머리가 잘어울리는거같아요

저렇게 보는 모습이 토끼 같네요
눈이 정말 투명하고 촉촉해 보여요

눈 동그랗게 뜨면 존귀ㅜㅜ
진짜 아기 강아지 같아요!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ㅋㅋㅋ너무 귀여워요

웃는 모습이 참 예쁘고 귀엽네요 연기도 잘하는 혜윤님 화이팅입니다

눈 동그랗게 뜨니까 토끼같네여 화면에 혜윤님 사랑스러움이 다 안담기는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염뽀작한거아닌가요  웃는 거 봐욬ㅋㅋ

그니까요 ㅎㅎ 청순해보여요 

사랑스러움 두배되어요
넘 토끼같아요 ㅋㅋ

발리 브이로그 진짜 재밌네요  여행가서 일상적인 모습들이 많이 보이니 인간미가 넘쳐요

팬덤의 힘이 이런 긍정적인 방향으로 사용될 때 정말 가치가 크다고 생각해요. 이런 움직임이 더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올해 최고의 드라마 주인공들이 다시 함께하는 모습이라니, ‘AAA 2024’가 더 의미 있는 자리로 느껴지네요.

맞아요ㅋㅋㅋ 혜윤이 눈 동그랗게 뜨면 너무 귀여워요ㅋㅋㅋ

눈 동그랗게 뛰면 진짜 귀여워요ㅠㅠ 혜윤이 존재가 그냥 귀엽...

혜윤님 선업튀에서 정말 귀여웠죠 진짜 눈 똥그란 토끼같았어요

분위기 따라 색다른 매력이 나오는 게 너무 좋아요짧은 장면에서도 존재감이 확실한 게 인상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