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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윤배우는 늘 한결같은 배우되고 싶다해요
그리고 힘들때 17살때 부모님과 손잡고 연기등록한 그때.첫대본그때의 설렘과 그열정을 기억할려고 노력한대요
생각도바르고 마인드가 참 좋아 더 응원하게 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