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방] 소장님 말씀 감동감동입니다

혜윤배우를 보고 지금은 솔방울처럼 귀엽지만 계속 우리곁에 소나무처럼 있을 배우라고 느꼈다고하네요

소장님 말씀 감동감동입니다소장님 말씀 감동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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