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튤립J116971
일반인처럼 현실적으로 돈 계산하며 여행하는 모습 보기 좋았어요. 친근함 느껴졌구요.
이번 편에서 김우빈이 일정 확인하다가 부두 사용료 보고
인당 40달러라고 뜨자마자 5만5천원? 우리 숙소값인데? 하는데
이건 그냥 여행 가본 사람이라면 100% 공감각이라서 더 웃겼어요
도경수는 그건 또 따로 있나 보네 하면서 약간 체념한 느낌이고
이광수는 특유의 헛웃음으로 상황 받아들이는 게
셋이서 너무 자연스럽게 현실 여행자 모드로 들어가서
예능인데도 완전 리얼한 느낌 나더라구요
고래상어 투어 알아보는 것도 설렘 반 부담 반이었는데
부두 사용료가 따로 있는 거 발견된 그 순간
김우빈 표정이 딱 이건 진짜 상상도 못했네… 이런 표정이라
평소 차분한 캐릭터라 더 웃겼어요
근데 또 이런 소소한 해프닝이 여행 예능의 묘미라서
보는 입장에서는 더 재미있고 세 사람 케미도 확 살아나는 느낌이었어요
다음 일정은 또 어떤 변수가 튀어나올지 궁금해지는 편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