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따뜻한관중D116890
어릴 때부터 다이어트 스트레스가 있었군요. 부모님께서 다이어트를 시켰자 보네요
유정 배우 요정재형 나온거 보다가 마음이 좀 그러더라구요ㅠㅠ
어릴 때부터 다이어트 스트레스가 진짜 컸다는데…
중고등학생이면 원래 먹는 게 세상 행복일 시기잖아요
근데 그때 먹고 싶은 걸 장롱 안 보물상자에 몰래 모아두고
어느 날은 10분 만에 다 먹어버릴 정도로 힘들었다는 얘기 듣는데 너무 안쓰러운 거예요
정재형님이 그 나이 땐 먹어야 되는데라고 해준 것도 괜히 위로처럼 느껴졌고,
엄마가 그 상자 발견하고 놀랐다는 말에서 그 어린 유정이가 얼마나 혼자 버티고 있었는지 딱 느껴졌달까…
지금은 식습관 잘 잡았다고 했지만, 그 시절 겪은 스트레스 생각하면 더 대단한 사람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