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방] 트롯 태권의 체인지 마이진 님

4 살 때부터 태권도를 시작해 태권도 선수와

사범으로 활약했다는 마이진 님

트롯가수로 활동하면서도 태권도를

손에서 놓지 못하고 계시네요

나태주 님이 태권도를 트롯으로 인도했다면

마이진 님은 태권도의 길을 갈고 닦은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이젠 이런 무대가 

너무나 자연스럽게 느껴지고 태권도를 

널리 알리고 보급 하는 것 같아 오히려 

응원하고 환영하게 되네요

리틀 K-타이거즈와 함께한 마이진 님과 

아이코 양의 태권 트롯쇼~

두 분 다 무림 고수 같은 의상을 입고

나훈아 님의 '체인지' 를 부르며 태권도의

동작들을 선보이는데 마이진 님은 

물론이고 아이코 양도 한 점 흐트러짐 없이

무대를 멋지고 박진감 있게 꽉 채웠네요

특히 마이진 님의 트레이드마크인 송판

격파는 엔딩에 여운을 남겼고

아이코 양은 태권 트롯쇼로 인해 한국의

태권도에 대해 많이 배웠을 것 같아 흐뭇한

감정이 들어요

마이진 님과 태권도~

단짝을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