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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광숙과 한회장님 사이 갈등이 있더라구요
한회장님이 광숙에게 시동생들과 동거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는데
광숙은 한회장에게 단호하게 선을 긋네요
도련님들을 친 가족처럼 생각하는 광숙의 마음이 잘 느껴졌어요
시동생들과의 관계를 지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는데
광숙 넘 멋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