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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보면서 속이 터지더라구요..ㅋㅋㅋㅋ
형수를 너무 좋아해서 그런거라고 치기에도 너무..
나이도 조금 있는거로 나오지 않나요?
뭔 고딩이 할 법한 짓들을..ㅠ
광숙이 너무 상처받고 회장님도 좀 황당했을거 같아요..
자존심만 쎄고 넘 고집불통임 ㅠ
개인적으로 미용실 원장님도 걍 동물병원원장님이랑 이어졌으면..ㅋㅋㅋㅋㅋ
그래도 주인공이니까 둘이 이어지겠죠 ㅠ
주인공 둘이 이어져야될덴데 말이죠 저도 드라마 보면어 조금 답답했었어요
흥수가 약간 철이 덜든 역할이네요.... 흥수가 마음은 착한데... 너무 계산을 못해서 조금 답답하긴 하네요...
흥수 정말 속터지는 캐릭터에요. 나중에 철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너무 속터졋어요 눈치가 없는건지 답답했네요
정말 철없고 속터지는 케릭터에요.. 남편도 없는데.. 평생 그러고 살라는건가요~ ㅠㅠ
ㅋㅋㅋㅋㅋ진짜 고딩이 할 법한 짓들이었어요 광숙이가 회장님 보기 너무 부끄러웠을 것 같아요
진짜 흥수야ㅠㅠ 넘 ㅜ답답그자체애ㅛ
드라마니까 뭐 그냥 감안하고 보긴 해야될거같아요ㅋㅋㅠ 근데 진짜 친동생들이어도 고딩..많아야 대딩 아니면 뭐지 싶을 것 같은데 회장님 꽤 진지해요
그니까요 지가 뭐라도 되는줄 아나 아휴 답답이 흥수에요
그니까 말이에요 흥수 왜저러는지 진짜 답답해요
자존심도강한흥수네요 흥수가빨리옥분가잘되길바래요
정말 속 좁은 흥수네요,갑질이라니 맘에안드는 말만 하네요.
흥수 정말 철이 덜든 애 같아요 정말 자존심만 엄청 세네여
흥수 마음도 이해가 돼네요 솔직하게 표현하는게 좋은거에요
흥수 정말 아무것도 없으면서 자존심만 세네요. 주문도 거절하고 ~갑질이라고 운운하네요
어릴때 생각나서 요즘 챙겨보는 재미가 있네 하니 보는 장면마다 웃음 터져서 좋아죽겠어
흥수 이번 회차 진짜 미쳤어요 무슨 일 있는지 다음화 기대돼요
이제 진짜 흥수 정체 밝혀질 타이밍인가봐 분위기 너무 묘해서 다음 회 기대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