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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비사이드 마지막화 리뷰입니다
넘재밌게 봤는데 안보신분들 꼭 정주행하시길 추천합니다
예서(오예주)는 재희(비비) 의 복수를 위해서
강제로 마약을 중독시킨 후 세척제 성능 테스트 하는곳에 들어가게되는데 전자담배가 없으면 5분도 못 버틴다고 하고 가지고 들어갑니다.이게 뾰족한 무기였어요
다음 달 출시할 마약, 레온을 투여를 위해 해일 바이오 제약의 의사들도 모이고
여자들에게 치사량 이상의 마약을 투약후
세척제를 투여하는데
약이 들어가자마자 발작을 일으키고
한 명이 위독한 상태에 빠집니다.
임상 실험이란 게 50%만 넘어도 성공이라며,
예서에게 약을 투여하려는 순간
서진(하윤경)이 계약서부터 정리하자고 하면서
시간을 법니다
탁검사는 수익을 자신과 5 대 5로 나누자며
최 사장을 화나게 하다가 그자리에서 총에 맞아 죽습니다 최사장이 최고빌런이네요
지창욱은 케이와 싸우게 되고 서로 앞치락 뒷치락 하다가 길호가 그의 눈에 칼을 꽂고 승리
예서는 최대표 앞에서 친구 복수를 위해 무기를 꺼냈으나, 최사장의 손에 꽂히고 형사의 딸이라 그런지 보통이 아니라며 예서를 인질로 잡아서 동우를 협박합니다
딸이 약쟁이가 돼서 굴러다니는 꼴을 잘 보라고 하며
예서에게 레온을 투여하는데 발작을 일으키는 예서예게 서진이 세척제를 투여해서 약을 토하게 하고
다행히 해독됩니다
최사장을 총으로 쏠려고 하는 동우를 말리는 딸 예서
그순간 길호가 나타나서 재희 복수를 위해 총을 쏴버립니다
서진은 검찰 내부 고발을 하고 이유를 묻는질문에
1년 전 탁 검사장에게 가짜 범인을 만들어 사건을 해결하라는 지시를 받았고
승진에 눈이 멀어 그렇게하려했으나 더 큰 범죄 조직이 있었다고 밝힙니다
평범한 검사 하나가 일을 해결하기에는 어려웠다고 말하면서 자신도 방관자였으니 청구된 죗값을 치르겠다고 말합니다.
동우는 형사로 복귀하고
길호도 본인 삶을 살아가는 장면으로 끝이났습니다
강남비사이드 전 너무 재밌게봤어요
지창욱님 너무 멋있고 비비님 매력적이라 보는 내내 너무 몰입되더라구요
안보신분들 꼭 8화까지 정주행 하시길 추천합니다
작성자 애착이가는무궁화W121886
신고글 강남비사이드 마지막화 넘재밌네요 8화리뷰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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