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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좌수의
노비가 된 막심이가
노비장에 팔릴거라는 것을
알게된
태영(임지연)이
이좌수 집을 찾아가
대문앞에서
막심이를 보내달라고
통탄스러운 표정으로 부탁을 할때
너무 안타까웠어요.
이좌수가
'값은 얼마냐 줄거냐'고 묻자
태영이가
'얼마를 부르시든 드리겠습니다'
라고 답을 하자
다시 이좌수는
'노비값 10냥
니 집과 땅 재산을 내놓는게 어떻냐'고 말을 한후
'무릎이라고 꿇는게 어떻냐'고 하자
잠시 생각을 한후
무릎을 꿇고
부탁드린다고
애원을 할때
가슴 넘 아팠어요.
임지연님
연기를 정말 잘해서
완전 몰입이 되고
감정이입도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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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애정어린아보카도P116862
신고글 막심이를 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태영(임지연님)이 안타까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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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