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사자K125300
ㅎㅎ 이번에 좀 덜빠지시긴 했더라 ㅋㅋ 먹는게 행복한 사람인데 방송때문에 계속 찌고 빼고 할라면 힘들겠어요
이번 혤스클럽에서 고경표 모습은 진짜 사람 냄새 나서 더 좋았어요
스스로 외모 이야기 꺼내면서 웃음으로 풀어내는 여유도 있고
박신혜랑 혜리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놀림받는 모습이 괜히 더 친근하게 느껴졌어요
불행한 경표라는 말이 이렇게 애정 어린 별명처럼 들릴 수 있다는 게 신기했어요
다이어트 얘기할 때도 과장 없이 솔직해서 공감이 많이 갔어요
간헐적 단식이 아니라 아예 끊는다는 말에 놀라면서도 그게 고경표 스타일 같아서
힘들지만 정신이 확 든다는 말에서 본인 관리에 대한 진지함도 느껴졌고
완벽하지 않아서 더 응원하게 되는 배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예능에서도 이렇게 매력적인데 드라마에서는 또 어떤 모습일지 더 기대되요
웃기려고 애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웃음을 주는 배우라서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불행한 경표 서사가 더 잘 살아날 것 같아요
그래서 다음 방송도 괜히 챙겨보게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