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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님은 은주님을 좋아하시면서도 형준님과 은주님이 가까이 지내는것같아 마음을 스스로 접은것같은 모습이였죠
두사랑채에 은주님이 기만님을 불러 이야기하고 난후 기만님은 또 혼란스러워하더라구요
주연님과의 통화에서 주연님은 왜 자기마음을 표현하지않고 상대방의 마음이 있나 없냐를 물어보냐며 뼈를 때립니다
그때 비로써 깨닫는 기만님
다음주 기만님은 자기가 원하는 대로, 자기마음이 이끄는 선택을 할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