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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님은 늘 기만과 형준님 사이에서 고민했죠 .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자기숙소만의 시간에서 은주님은 이때까지 찍은 사진을 보며 형준님과 자기와의 조화로움을 느낍니다
그리고 마음이 굳어졌어요 고민없이 형준님께 편지를 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