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충공의 대표 변호사인 성유덕, 법무사무소 호전의 대표 변호사 김류진, 법무법인 경민의 대표 변호사 나경민, 조화의 강정윤까지... 이들 4개의 법무법인은 형민 빌딩의 한 개 층씩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형민 빌딩의 김형민이 이들 대표 변호사들을 불러다가 뜬금없이 합병 제안을 합니다. 그녀는 변호사도 아니면서, 이들 4개 회사의 속 사정을 꿰뚫고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