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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만을 위해서 합병이라는 큰 소재를 사용하는 것은 아니겠죠?
애초에 주형의 회사에 희지가 1년 차로 등장한다는 설정을 잡았으면 가볍게 해결될 문제 아닌가요?
뭔가 큰 그림이 있을 것 같은데요,
변호사와 법무법인, 법률사무소, 건물 사용의 중요성 등을 알려주고 싶었던 것일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