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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 드라마는 조금 더 집중해야되는 듯 해요
변호사들 모여 커피 마시는데 안주형 변호사는 근심 가득한 얼굴로 있으니 판례보고 걱정하냐고 묻네요
어제 나온 판례 어떻게 알았냐고 다들 의아하게 생각하는데 자기가 맡은 일도 아닌데 강희지 변호사는 어제 나온 판례 알고 있는게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