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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형과 강희지는 가까워진 듯하지만,
한편으로는 둘은 서로 다른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의뢰인과 사건에 감정 이입을 하는 희지,
그걸 가장 경계하는 주형.
이들은 한 사건을 놓고도 서로 다른 생각과 기준을 가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