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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변호사에요
의욕이 가득 넘치는듯해요
이것저것 하고싶은말(?)은 많은 듯 한데 판사에게 제지 당하고...
재판 끝나고 나서는 상대 변호사였던 안주형(이종석)에게 그쪽 때문에 재판 시간 길어졌다고 건조한 쿠사리(?)를 듣기도 하네요
약간 클리셰를 비트는 느낌이었네요 ㅋㅋ
그렇지만 안주형도 예전에는 이 캐릭터 같았던 때가 잠시나마 있었던 것 같고요
그나저나 김도훈님이 특별출연을 하셨는데 깐머에 정갈한 회색 수트 복장 잘 어울리네요
항상 잘생겼다고는 생각했지만 이렇게 잘생겼을줄은 몰랐는데 놀랐네요ㅕ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