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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냔차의 어쏘변호사 안주형이 1년차인 강희지에게 변화가 감지되는 듯 하죠?
안주형은 강희지에게 간식 선물을 주기 위해 강희지와 옥상에서 만나고,,
강희지는 지난밤 안주형이 선을 넘은 행동을 했다며 진심 어린 사과를 건네죠
이에 강희지에게 안주형은 “미안해 할 것 없다”며 마음을 가볍게 해 줍니다..
법원에서 강희지를 본 안주형은 그녀의 옆으로 다가가 아는 체하며 “나랑도 밥 좀 먹죠”라며 식사를 제안했고 의료 소송을 도와준 보답으로 밥을 사기로 했던 강희지도 이를 받아들였다.
나란히 발을 맞춰 서초동 길거리를 걷는 두 사람 사이에 다음을 상상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