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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기업 탑티어의 한국 그룹 하청업체의 사장 아들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는 변호사를 꼭 하지 않아도 되는 금수저라는 타이틀을 달고 살아온 듯합니다
서초동 조창원 역시 그 사실을 부인하지는 않고, 적당하게 겸손으로 받아치는 모습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