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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시절 하상기의 별명은 봄의 정령이었습니다
봄에는 나타나고 가을에는 사라진다는 의미로,
1학기를 다니다가 휴학을 한 뒤 가을부터는 돈을 벌어 다시 봄에 복학한다는 의미였네요
그래서 대학을 8년이나 다니게 된 것이고 늦깎이 변호사가 된 것도 그 이유에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