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찮게 학교와 학번 그리고 이름까지 비슷한 바람에 하상기는 한국 그룹 재벌 2세로 며칠을 살은 셈. 그럼에도 그는 나서서 진실을 밝히지 않았죠 하상기는 자기가 밝히더라도, 실제 한국 그룹 후계자가 타깃이 되어 그 역시 고통받을 것이라며 감내하려 했던 것으로 보이는데... 계속 본인은 아니라고 했지, 다들 믿지 않았을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