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나즈막히 던져진 종석님 아~ 하기 싫어!!

나즈막히 던져진 종석님 아~ 하기 싫어!!이제 정주행 시작하는 서초동,,.

매일  서초동 법주 타운으로 출근하는 어쏘변호사들의 이야기 네요..

 까만 양복 흰 와이셔스.

 넥타이도 어제 맨 듯한 평범함.

삼년쯤 걸어 다니는 길.

 지하철 한 정거장 전이면 눈이 떠진다고,, 매너리즘에 빠진 일상이네요.

 누구나 가슴속에 사직서 한 장을 갖고 다니는 우리들 같네요.. 

깔끔해보이는 주인공이지만,,

업무시작전 단 한마디

아~ 하기싫어!

ㅋㅋㅋ